2010-12-04 오후 4:28:22 Hit. 1110
괴물잡기 3을 하겠다는 일념하에 어제 아침에 올라왔었던 프메4를 당차고 아무런 걱정없이 자신만만하게 설치해 서 즐기던 1인입니다.~
어제 오늘 예전 2G때의 기억을 살리며 2성을 깨고 있는데 심심해서 한번 들어와본 파이널판타지아에서 프로메테우스4의 위험성을 설명해 주셨더군요...... 저는 1000번대 기계를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걱정 근심 없이 그냥 프메4깔아버렸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 걸까요? ㅎㅎ 낸드 용량 초과에 의한 벽돌증상은 피해갔으니 말이죠 ㅎㅎ
ps. 항간에 소문에 의하면 1000번대랑 최근 3000번대 그리고 초최신형 몬헌용 psp의 경우 화질에서 엄청난 차이가 보인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제 주변에는 전부 1000번대 친구들밖에 없어서 도통 확인을 못하니 굉장히 궁금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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