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오후 4:47:59 Hit. 1550
저는 이소룡 세대가 아닌 성룡 세대입니다
사실 이소룡영화는 제대로 본게 없네요
그에 비해 성룡 영화는 재미를 떠나서 나오면 무조건
보게 되네요
이 방송을 보면서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산다는게 쉽지 않은건데도
이렇게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켜 나간다는게 대단한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정환경이 어렵긴 했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죠
걸국 남이 무어라 하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항상 승리하지 못한다면
그 무엇도 할수 없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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