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오후 12:28:50 Hit. 886
안녕하세요.~
이번주도 기다리던 주말이 오고 말았습니다.
저번주와 같이 금요일밤 꼴딱 새버릴려고 했으나.. 저질 체력으로 변해버린 바디가 이제는 제 말을
들으려 하질 않는군요.. 크흑.. 브라질..
후후 오늘은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고롬 회원분들 주말 따숩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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