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3 오전 9:54:08 Hit. 1156
안녕하세요..
헐.. 오늘 장난아닌 태풍과 함께 땐쓰를 추는듯한 출근길이였습니다.
어제 내린 비가 얼어 붙지 않고 촉촉한걸보니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은듯 싶었지만..
이거 바람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이더군요. 브라질 쌍파울로...
올겨울에는 귀마개를 착용하고 다녀야겠습니다. 후후 군제대후 다시는 안할줄 알았건만..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금요일입니다.~ 와하하하하~
오늘 하루도 유쾌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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