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3 오전 2:05:13 Hit. 1185
오늘 오전부터 쉬지도 못햇더니 결국 컴터 켜놓고 좀 졸앗네요
마눌님이 뒤에서 뭐라뭐라해서 깨고 다시 졸고 깨고 세네번 한 것 같아요
아직 댓글이 좀 남엇지만 이만 접어야겟네요
너무 졸려서 글 내용이 들어오지도 않고 마눌님 눈빛이 걱정도 되구요 ㅎㅎㅎㅎ
내일 오늘 못단 댓글을 다 쓸수 있을지 모르겟어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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