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2 오후 12:51:58 Hit. 1169
이곳 파판은 콘솔게임기 개조 및 활용 주 종목인데,
잠깐 레고에 대해서 얘기 할까 합니다.
레고 모두 다들 한번쯤 들어보거나 만져보셨을 장난감 일겁니다.
몇년전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서 어릴적 가지고 놀던 레고에 다시 접하게 되었죠.
놀라운 호환성과 창작력은 그 어떤 놀이기구보다 아주 뛰어 났었죠.
심지어 테크닉과 마인드 스톰이라는 장르는 정적인 레고에 동적인 요소가지 가미시켜서 저의 혼을 쏙 빼버렸답니다.
처음에는 작은 모델 부터 시작했는데, 이제는 대형모델 일명 만번대 제품과 테크닉제품을 섭렵하면서 저의 주머니를 거덜나게 하네요.
지난 2년동안 레고제품 사모은것만 6백은 되는것 같네요.
뭐 매니아 중에서는 레고제품만 아파트 한채값 정도 가지고 계신분도 있으시고요.
지금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아닌 예술의 경지까지 이른 레고.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
혹시나 몰라서 관련 커뮤니티 링크시켜 드릴께요.
www.brick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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