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2 오전 1:49:25 Hit. 1058
댓글달다가 너무 졸려서 좀 졸고 겨우 다 달고 이제 슬슬 가렵니다
자는 건 아니구요 다른 볼일도 좀 보다 자야죠 ㅎㅎㅎ
글자수가 140일때 글 쓰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점수는 3점이나 되서 그런 거 모르고 열심히 작성햇는데 언젠가부터
글자수 제한이 없어지고 글 올라오는 거 보면 열심히 작성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성의없이 글만 많이 올리시는
분들이 늘으셧네요
댓글도 내용과는 상관없는 좋은하루 보내세요^^ 라고 쌩뚱맞게 다시는 분들도 계신데 한번씩 다 읽어보고 댓글
다는 제가 좀 바보같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이 글보고 기분 나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한데요 최소한의 성의를 좀 보여줫으면 하네요 ㅎㅎ
밤이 깊엇는데 잘 주무시구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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