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1 오후 3:24:26 Hit. 1182
친구가 저번주에 전화해서 요번주에 친구가 팬션잡아 놀자는데
팬션 왜 가냐고 그랬더니 와이프랑 애덜끼리 놀라그러구
카드치자는군요.
한몫 단단히 챙길 기세인데...
팬션은 못잡고 그냥 집에서 놀려고 합니다.
와이프,애덜끼리 놀라그러고 우리끼리 술먹구
당구치고 카드치고...
생각만 해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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