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1 오후 1:31:05 Hit. 867
저는 사내식당이 있어서 그곳에서 밥을 먹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돼지 갈비였습니다.
그런데 좀 늦게 내려 갔습니다. 12시 45분쯤.. 식사 시작은 30분 입니다.
그런데 돼지갈비찜이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김에다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아주 짜증이 올라 오더군요 결국 동료 몇명 데리고 자장면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
에이 저번달부터 종종 이런일이 생기니 짜증나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