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가키가 나가서 예전의 느낌은 안나오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테크모에서 나오는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하기에는..
닌자가이덴의 경우에는.. 구엑박으로 나온 닌가와 다른 디렉터가 이식한 시그마의 경우에는 시그마 혹평이였지만
이타가키가 마지막으로 맡은 닌가2와 플삼으로 다른 디렉터가 이식한 시그마2의 경우에 시그마에서는 피가 분출하는 연출을 삭제했지만 그외 거의 모든면에서 닌가2보다 더 뛰어납니다.
이타가키가 뛰어난 디렉터라는 것도 사실이지만 독보적이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보네요..연출한 작품도 DOA와 닌가 시리즈밖에 없는데.. 퇴사하고 만들고 있다는 데빌스 서드 같은것도.
공개된 트레일러보면 결국 칼과 총으로 잔인한 연출을 하는 3인칭 액션인데.. 데메크+닌가. .좀더 한정시키면 wet하고 큰차이가 없어보이더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