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오후 4:18:30 Hit. 1822
어제 아침에 식사하면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말씀을 하셨습니다."아니 북한은 대포를 얼마나 쏴 대고 있는데 한국은 기껏 진돗개가 뭐야??? 그것도 한 마리??? 진돗개 하나가 뭐야???"밥 먹다가 웃겨서 죽을 뻔 했습니다. 어머니는 진돗개나 데프콘이나 잘 모르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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