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4 오후 3:17:22 Hit. 1066
어제까지 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없었는데 지금까지는 한가하네요
좀쉬어야 겠습니다^^ 어느덧3시인데 ,,, 아직 끈날라면 많이 남아 있지만요 ㅋ
어제 한국 축구 보다가 좀 아쉬워서 피파 늦게까지 하다 잤더니 피곤해 죽겠네요
벌써 커피만 몇잔째인지 속쓰리네요.... 게시판글 보니 강좌 읽기 계급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얼릉 병장까지 진급하려고 했는데 걍 쉬엄쉬엄 해야 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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