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오후 2:19:39 Hit. 940
드디어 오늘이면 기나긴 일병의 생활....약 몇년됐찌요....
군대갔다오고 났더니 계급이 쭉떨어져버린....^^
다시 놓은 곳으로 가기위해서 오늘도 달렸는데...!!
상병을 잡을수 있는 고지까지 오게되었군요!!
그간 일이다 머다 바쁘게 치여살면서....정말 힘들었는데~
나름 보람을 느낍니다^^
고생뒤 행복이 찾아온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어서 병장까지 달려야하는데...병장까지는 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그래도 한번 꾸준히 하다보면 반년? 안에는 진급이 되겠지요^^!
날로 발전하는 파판이 되기를~~ 오래오래~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