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오후 4:11:51 Hit. 1259
군대에 입대 하자마자 군대 비상용어 외우느라고
이상한 발음해가며 외웠는데 그나마 젤 정감있는 비상용어가 진돗개 였는데
이번에 북한의 도발로 인해서 진돗개 한마리가 됐네요.
국내에 쳐들어 오면 진돗개 한마리 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네요.
북한넘들은 도대체 무슨생각하면서 포를 쏴대는지.
북한선수들 중국서 욕 많이들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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