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오후 10:59:56 Hit. 1066
이럴수가... 유재석도 박명수도 어느하나 포기할수가 없다..
과연 오늘을 기점으로 월요일 밤 토크쇼의 판이 새로 짜여질지 궁금하네요.
월요일밤의 터줏대감 놀러와냐, 신선한 매력의 밤이면밤마다냐..
여러분은 뭘 보실 예정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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