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오후 11:06:28 Hit. 1119
저녁 인사 드립니다.
우후후 방금 이것 저것 플레이를 마치고 슬슬 하루를 마무리 할까합니다.
Wii 하드로더로 인해 게임들로 푹 빠져 있습니다.
흠.. 오늘은 회사에서 동킹콩을 어찌 어찌 GET했지만.. 외장하드를 안가져가서
아직 플레이를 못해봤습니다.. 거참 게임하나에 4G가가 넘으니 옮겨 담기도 부담스럽더군요..
그래도 집에서 또 어찌 어찌 털실의 카비를 GET해서 플레이를 좀 했습니다.(짧은 리뷰나 올려야 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마무리는 마리오 갤럭시로 하니 상콤하더군요.~
확실히 게임이 많아지니 게임불감증의 영역에 살짝 살짝 발을 담글려고 하지만
이것 저것 플레이 하는거보다 딱 두어가지만 붙잡고 꾸준히 플레이 하는게 좋을듯 싶더군요.
우후후 암튼 오늘도 게임으로 마무리 해서 참으로 흐뭇합니다.
회원분들도 하루의 마무리는 게임으로 해보심이 어떠실지~ 개인적으로는 술보다 게임이 더 좋습니다.~
역시나 날씨가 많이 추우니 옷들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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