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1 오후 4:50:41 Hit. 1498
오늘 두번째의 jpt 셤을 보고왔어요 근 2년만에 보는 두번째 셤이라 감이 없네요 제가 대전에서 시험을
봤는데 반이 딱 두반밖에 없더군요 한달에 두번씩 치러서 그런건지 아님 인기가 없는건지 2년전에 볼때는
사람좀 있었던거 같은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잘못 찾아 온줄 알았네요 ;;;; 일어 공부 해본지도 하도 오래되서
시간이 갈수록 실력이 줄어들고 있는걸 느끼네요 ㅋ 거의 사망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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