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0 오후 5:39:54 Hit. 1320
안녕하세요.
일단 푹 자버린뒤 늦게 일어나 버린 늦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어제는 금요일 저녁.. 그렇게도 기다렸던 시간이였습니다..
참.. 오래전에는 새벽시간을 오로지 게임하는 시간으로 보내기 바뻤습니다.
벗드.. 요즘은 삶에 찌든 직장인생활을 하다보니... 새벽 1시30분을 넘기기 어렵더군요..
오래전 새벽 냄새(새벽의 특유의 향기가 있습니다.)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오늘 새벽도 눈떠있을려고 해봐야 겠군요.~
암튼 회원분들 유쾌한 토요일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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