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0 오후 7:58:36 Hit. 1278
드디어 컴퓨터 고쳤네요 ㅠ
원인은 뭔지 모르고 아버지께서 쓰시던 컴퓨터에 제 하드만 달아서 쓰는데 인터넷 속도가 너무 떨어져서 윈도우
다시 깔고 한참을 씨름하다 겨우 들어왔습니다
집에서 하니까 눈치 안보고 좋네요 에휴
오늘은 즐거운 주말인데 이번주도 아내가 아이들과 처갓집에 가서 전 집에서 올레~ 하고 쉬고 있답니다
아시안게임 보는데 태권도 경기에서 두명이나 결승전에서 져서 속이 좀 쓰리네요
어제 축구랑 야구 대박이었는데 앞으로 선수들이 남은 경기 잘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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