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0 오후 5:13:31 Hit. 1202
퇴근해서.. 집에 왔습니다.. 오늘은 마누라랑 애기 데리고.. 처가집에 가려구요...
전 바로 출발하고 싶었는데 지금가면 아무도 없다며.. 이따 저녁에 가자고 하네요..
개봉에서.. 구리까지가야하거든요.... 에고....
중간에.. 처제가 청계천에서 데리고 같이 가자는데.. 그건.. 포기..ㅡㅡ;;
어짜피 목적은 처제 짐 갔다 주러 가는거라..ㅡㅡ;; 에고..
오랫만에 집에 일찍와서... 게임좀 하려했더니.. 또 실패네요...
그냥... 담주 GT5 나 오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ㅁ+ 므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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