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 오전 10:47:56 Hit. 12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개의 수분덕택인지 약간은 쌀쌀했던 출근길이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군요.
저번주의 휴일특근으로 지친 몸을 이번 주말에 불싸지를려고 합니다.(그냥 잔다는얘기입니다..ㅡㅡ;;)
사실 나이를 먹다 보니 주말엔 그냥 쉬어주는게 최고인듯 싶습니다.
회원분들 주말에 다들 좋은곳 가시는지 궁금하군요.~
그럼 오늘 하루도 유쾌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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