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8 오후 1:43:32 Hit. 1045
감회가 새롭네요...
11년 전 이야기네요.
전 수능을 말았기에..ㅠㅠ;;
그렇다고 망한 인생은 아녔지만..^^;;
아쉬움은 많이 남는 순간이었네요..
암튼 모두 평소 나왔던 만큼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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