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오후 10:38:51 Hit. 1638
15일 방소된 일본 NTV ㅌ크쇼 ' 샤베쿠리 007 ' 출연
MC들이 브아걸의 인기곡 '아브라카다브라'에 맞춰 '시건방춤'을 추던 중 순간 브아걸에게 달려들어 신체를 밀착시키는 등 저속한 행동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섹시 컨셉트의 여성 아이돌이라고 너무 하는 것 아니냐', '외국 게스트를 불러놓고 무례하다', '이건 성추행'이라며 분노를 표현했다.이에 대해 브아걸의 소속사 관계자는 "'시건방춤'을 추며 보여준 과장된 행동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 현장에서는 문제되지 않았고, 성희롱의 의도를 감지하지도 못했다"며 "방송을 재밌게 하기 위한 행동이라 브아걸 멤버들도 불쾌해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런이런... 원숭이들이..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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