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오후 10:53:17 Hit. 1175
박태환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노력의 결과가 잘 나와 좋내요. 해설자들 처음에는 훈련 열심히해서 오버페이스 아니라면서 350m 지점부터 조금 쳐지니까 오보페이스라고 그때서야 이야기하내요 말은 참 쉽죠 좀 더 열심히해서 100m,1500m도 우승해서 4관왕하기를 응원합니다. 박태환 난 니가 부럽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