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오후 11:37:12 Hit. 1351
뭐.. 붙을 생각은 없지만 서도 은근 기대되는군요...
백수생활 하다보면 일하고 싶은데 일하다 보면 백수하고싶고 참 아이러니 한거 같아요
친구인 삼돌군이 병들어서 병원 보내줘야하는데 착찹합니다.
양복입고 돌아다닐꺼 생각하니 두번 착찹하군요...
면접도 사복입고 보면 좋을텐데 말이죠
간만에 머리털도 잘라내고 다림질도 하고 가능성은 50%정도지만 조금만 응원해 주세요~ 아으
네.. 무섭습니다. 흑흑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