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오후 8:22:28 Hit. 1071
낮엔 멀쩡했는데... 집에갈때쯤 머리가 슬슬아프기 시작하더니...
점점.. 아픔의 크기가 쎄지네요... 집에와서.. 밥먹구.. 쉬려고 방에 들어왔어요...
자려구.. 이불덮고 있는데.. 진급에 눈이 멀어;; 컴터를 키고 말았어요;;;
아!! 대단한것같아요... 오늘 하루 글쓰기 포인트만 다 써도.. 750점은 넘을텐데..
이건뭐 도배 할것도 아니고;;; 저녁이라 글도 잘 안올라오고요...
현재 734점을 달리고 있습니다..^ㅡ^* 오~~ 드디어.. 상병이 눈앞에..+ㅁ+
그러고 보니.. 포인트 얘기가.. 많던데... 다른분들 그 읽는데 포인트제가 바뀌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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