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오후 11:00:28 Hit. 1752
정말... 제 마누라긴 하지만.. 더립긴하더라구요..ㅎㅎ
전 샤워할때마다... 면봉으로 귀청소를해서.. 깨끗한데...
마누라는... 귀지가 귀에 달라붙어서 잘 떼지지도 않아요..ㅡㅠㅡ;; 웩
귀지도 너무 자주 파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처음으로 마누라 귀를 파줬네요;;
사실.. 지하철에서 파는..led불빛이 나오는.. 귀후비개를 샀거든요;;
근데 이건 뭐..ㅡㅡ;; 일회용도 아니고;;; 그냥 버려야겠어요...
역시... 지하철 물건을 사면 후회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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