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오후 4:05:09 Hit. 1083
분명 제가 듣기 좋아서 핸드폰 벨소리로 지정한게 맞는데..
딴시간도 아니고 근무시간중에 핸드폰이 울리면
그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을 수가 없네요..
누가 전화한건지 확인하기도 전부터
'짜증'이 밀려오는건.. 저만 그런건가 싶구요..-_-
거진 90%는 업무 관련된 전화다보니...
이누메 벨소리를 당장 갈아쳐버리고 싶은 욕구가 듭니다.
좀전에도 벨소리가 울리자 짜증부터 밀려오더라구요-_-
업무관련 전화인줄 알고 퉁명스럽게?? 받았더니만
잘못걸려온 전화이지 뭡니까......
상대방도 제 목소리 듣곤 깜짝 놀랐겠다만-.-
보통의 업무시간엔 좀....
잘못거는 전화빈도도 줄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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