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오후 5:50:18 Hit. 991
부당 거래를 보고 팠는데, 같이 보러간 여인이 그런 진지한 건 싫다고 우겨서 차선으로 레터스 투 줄리엣을 보고 왔습니다.이미 영화 소개 티비 프로그램에서 대부분의 스토리를 보고 가서 아주 쉽게 이해를 하고 영화를 봤습니다.영화를 보는 내내 아름다운 배경에 감탄을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로 여행가고 싶어지죠.스토리는 심플하고 간결하며, 실망시키지 않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로맨틱 코메디의 아름다운 완결은 여전하지만, 웃음의 요소도 가지고 있어 불편함 없이 감상 가능했습니다.데이트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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