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오후 6:32:12 Hit. 1471
저는 경남진해 사는데 서울까지 시험치러 가는게 힘드네요.. 어제 서울 도착해서 방잡고
오늘 아침에 9시10분부터 적성검사라고 왔는데 수리,언어, 이것저것 다 치더군요.. ㅠ_ㅠ
역시 취업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다 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서울에서 진해까지 왔습니다.
12시 KTX타고 부산으로 부산에서 버스타고..진해로 에구구 거의 초죽음입니다..
적확하게 5시간 반 조금 걸리네요.. 집까지..
제발 합격해서 이러한 고통을 4번 더 받길 기도나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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