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4 오후 8:14:57 Hit. 1329
어제 친구들이랑 너무 달려서 이제서야 일어나 바로 컴퓨터부터 켜서 파판으로 들어와
출첵하고 댓글 달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넘 늦게 일어나서 박태환선수 금메달 획들한것도 인터넷에서 보내요..ㅜ.ㅜ
주말을 이렇게 허비하니 참 허망하네요.
이제 언제자야 할지......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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