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3 오전 8:21:10 Hit. 1402
지긋지긋했던 훈련병 딱지를 드뎌 오늘 때버렸네요.
훈련소 생활이 우째 이래 길던지..
이제 자대 배치 받은 기분인데 이등병역시 걸림돌이 많긴하네요..
아..또다시 일병 달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을 버텨야 할런지..
역시 일병정도는 달아줘야 여기저기 게시판에 들어가 볼 수 있을꺼 같군요.
이등병은 내무반에만 가만히 앉아 있으래요..ㅠ.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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