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3 오전 10:04:48 Hit. 1437
어제 오후 갑자기 던져진 업무에 지금 다시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네요.
날씨도 화창해고 바라도 불지않아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인데,
사무실에 나혼자 처박혀 일하고 있으니, 전혀 즐겁지 않네요.
이런날은 애기랑 같이 공원같은데 산책을 해줘야 되는데 말이죠.
끝도 보이지 않는 일에,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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