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3 오후 5:46:38 Hit. 1169
주말 인데 회사 나와서 일하고 어김없이 저녁때가 되니 배꼽시계가 칼같이 울어 대네요
오늘 처가집에서 김장김치 한다는데, 집사람도 김장도와준다고 처가집에 파견나가 있고,
저도 저녁은 처가집에 가서 갓담은 김장김치와 식은밥 한숱깔 먹고 다시 회사로 와야겠네요.
글 쓰고 있자니 벌써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밥먹고 다시 주말야근으로 이어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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