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오후 6:16:05 Hit. 1213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였는데, 오전까지만해도 일을 다할 수 있으리는 자신감에 아주 즐겁게 일을 했는데,
점심먹고 나니 팀장이 오더를 추가로 던져주네요. ㅡㅡ;
이건 주말에 알아서 나 오라는얘기 같은데... 아주 짜증이네요.
오늘로 야근 그만하리라 생각했는데, 뜻데로 되지 않네요.
오늘은 나가서 든든하게 먹고 야근하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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