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오후 8:24:02 Hit. 1283
집에 들어왔떠니.. 마누라가.. 기분이 않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말없이.. 애봤죠... 그랬더니... 몇마디 하더니만.. 금방 풀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애기 때문에 화가났었나봐요..
어제 산 파판 좀 하다가 자야겠습니다..ㅎㅎ
아직은 아니구요.. 이따 저녁 늦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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