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1 오전 6:07:31 Hit. 3175
참고로 환송식에는 코나미의 현 사장인 하야카와 히데키가 참여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끝까지 코나미의 졸렬함을 인증한 자리가 됐다고. 다만, 코나미 홍보팀에서는 코지마 히데오는 현재 개발 종료 후 장기 휴가 중이며, 퇴사는 아니라고 부정한 상황.
하지만 코나미가 없었다고 주장했던 송별회 인증샷을 SNS에 올린 사람이 등장했다. 저게 정말이라면 회사를 30년동안 이끌어 온 사람을 위한 송별회 수준이 저거밖에 안된다는 뜻이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