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오전 1:25:22 Hit. 1577
오늘 비맞으면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고 옷이 젖어서 눅눅한데다
추울 것 같아 껴입은 옷은 왜 이리 더운지..
정신도 없도 짜증만 났던 하루네요.
그래도 웃으면서 열심히 살아 보려고 하는데...
좋은 일이 없네요..
몸이 안좋아서 술 담배를 다 끊었더니...
친구도 잘 안만나지고... 그렇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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