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오후 12:48:40 Hit. 1124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
어제 비도 쪼끔 오더니.. 이런 온단했는데 언제 오는것이야.. 저녁쯤 비가 왔네요..
반가운 녀석은 아니지만 뭐 그래두... ... 안내리면 이상하니깐~~
퇴근을 하고 집에서 잘 쉬었섰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러니깐 오늘 아침이죠... 출근을 하기 위해 차를 타러 가는데..
허걱 내차 완전 흙탕물을 뒤집어 쓴것처럼 되어 있네요..
이 망할 황사 녀석 왜이렇게 일찍온거야.. 내년 봄에나 오지...
누가 반겨준다고 이렇게 일찍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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