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오후 9:59:27 Hit. 1501
드디어 외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당직이고 내일은 오프라서 일과 후에는 또 교대당직쓰다가 10시에 코자고
상쾌한 토요일을 맞이해야할 것 같습니다~
훈련소 특기학교 이후 7번째 외박이네요. 행복합니다.
상병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파판 상병은 거의 머지 않았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군 생활...일단 파판이라도 상병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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