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오후 3:08:33 Hit. 1206
오늘도 역시나 파이널판타지 눈팅중.. ㅋ
하면 할수록 빠져드나 봐요.. 하여간 오늘 날시가 왜?? 이렇죠? 하늘은 꾸물 꾸물 거리고
낮인데도 어둡네요.. 이런날은 삼겹살에 소주가 최고인데..
어제 보쌈 먹은 관계로 곱창을 먹을까? 이런 저런 생각중입니다.
휴~~ 역시 솔로는 외로운 법이니깐요.. 후배들도 다 어디로 갔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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