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오전 9:16:54 Hit. 12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상회담과 더불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입니다.
어제 뉴스에 쌀값의 최소 판매 가격보다 더 떨어졌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헐.. 사실 저도 질풍노도의 시기에 아버지의 강압으로 모심기와 타작등을
병행한적이 있었습니다... 농사.. 참으로 힘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밥을 하루 세번 두공기씩 먹어 치우고 싶지만.. 쓰읍..
누가 좀 쌀로 만든 과자에 쵸코 묻혀서 팔아 줬음 좋겠네요..
(아~ 물론 모양은 젓가락이여야 합니다.)
후우.. 암튼 오늘도 달립니다.
회원여러분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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