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오후 7:36:39 Hit. 1274
오늘 메뉴였죠
이번주 식담당을 하다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오전 업무 마치자마자 서둘러 식사 준비하고
먹고 설겆이하고
바로 오후업무 시작하고
저녁 차리고 먹고...
설겆이는 나중에~~~ 힘들고 고단해요
여기에 빨래에 방청소까지 병행할라면 뼈 빠지죠..
주부의 역경을 알겠더라구요-.-
뭔가 특별히 해낸건 없는데 늘상 바쁘죠..
오늘 만든 닭도리탕이 역대 닭도리탕중
가장 맛있었다는데 위안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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