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오전 12:27:43 Hit. 1023
안녕하세요 ~ 오늘 하루도 즐거우셧나요? 아 어제지.
몇일만에 파판지아 들어와보는건데, 되게 오래된것같네요;
좀 느슨하게 사는것 같아서, 강사학원도 다니면서 요번에 주변인의 추천으로 제빵배우러 댕기거든요
다닌지는 얼마 안됬지만, 하루하루 보람을 느끼면서무언가를 얻어가는 느낌인거같아서,
되게 좋은것같습니다.^ ^ 요번에 한달에 한번씩 실습생들이 빵을 만들어서 불우이웃이나, 고아원가튼데
보내준다고들 하네요, 잘은 못만들지만, 돕는다에 의를 두는게 좋겟죠?ㅋㅋㅋ
편안한밤 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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