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오전 11:59:07 Hit. 1143
그냥 일하기 싫어요.
일하기 좋다는 사람 많지는 않겠죠 뭐.
넉두리 였습니다.
사람은 역시 일하고서 먹는 밥이 맛있기야 하지만... - _-
젊어서 열심히 벌어
나이들어 유유자적 살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쿨럭.
내년이면 벌써 30대 중반.
훗. 모은 돈은 없고.
집에서는 구박이고.
오늘도 동네 아저씨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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