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오후 2:28:15 Hit. 1495
자주가는 홍콩쇼핑몰에서 클래식콘트롤러PRO 를 구매했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분실이 되고,.. CS 담당 에블린양과 메일주고 받으면서 다시 배송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때가 1달반정도 지났을때..
그리고, 거의 1반달정도가 또 지나서 오늘에서야 도착을 했네요.
같이 주문했던 다른 물건들(일렉 시가렛 등등.)은 진작에 도착했었는데..
이번에도 안오나 보다 포기하고 그 쇼핑몰을 이용 안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 어디서 많이 보던 포장팩키지를 우체국 집배원님께서 들고 들어오시더군요.. (+_+)
후다닥 달려가 사인하고 받아왔습니다...
받으니 공돈 주은 느낌이 들어서 헤벌죽해져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택배를 받으면 기분이 UpUp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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