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오전 1:04:22 Hit. 1665
안녕들 하시죠...^^
갈수록 겨울에 다가가는거 같아요...많이 추워지네요...건강관리들 잘하세요
wii 하드로더를 하기위해 인터넷 검색신공을 발휘하던중 알게된 파판 사이트에 가입하고...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었으며 나름대로 조그마한 도움이나마 다른 회원님들에게 드리며 오늘에 이르럿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진급에 대한 마음은 거의 없었네요...하드로더 유지보수등에 필요한 자료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고수분들이 나름대로 상세힌 도움을 주시는 관계로 진급에 대한 욕심은 거의 없었어요...
사실 파판의 진급체계가 그리 녹록치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게시판에서 다른 회원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댓글을 달아드리는 댓글놀이에 빠지면서 진급이 빨리졌네요...얼마전에 병장진급하고...사실 거기서 머무르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벌써 하사로 진급했네요...
어제저녁에 턱걸이 점수였는데 오늘 로긴해서 출첵하고 댓글좀 달다보니 진급이 되었군요..
그런데 댓글놀이의 중독성이 보통이 아니네요...아무것도 아닌듯 한데 이 게시판을 피해갈수가 없네요
이제는 좀 살살하고 싶은데...그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인생 뭐 있습니까...다른 사람 피해주지 않는 한도에서 즐기며 사는거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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