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오전 7:16:19 Hit. 1258
새벽부터 기상하여 열심히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이제 마무리하러 가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요즘 부쩍 부지런해졌어요 ㅎㅎㅎ
오늘 300점대 돌파했는데 일병이 400점대인걸로 알고 있어요 얼마남지 않았군요
저도 짬밥 좀 되겠지요? 후후후
아침에는 다들 춥다고 해서 얼마나 추운가 창문 열고 머리 한번 내밀어서 확인했다가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은 충격
에 다시 도로 쏙 집어넣었답니다 ㅠ
아침 출근길에 든든하게 입고 잘 다녀오시구요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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