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오전 8:03:47 Hit. 1918
시간지나면 때의 압박에 시달리겠지만..
뭐 크게 그런거 신경쓰는 타입도 아니라..
옆의 참치는 이미 광택을 잃어버린..
세라믹 화이트인가 색상명이 그렇던데.. 무광도 아니고 유광도 아니고
정말 세라믹 식칼같은 느낌의 색상이네요.
단지 아쉬운건 구형의 경우에 꺼내기 버튼위의 PS마크가 세워놨을때를 위해 옆으로 돌릴수 있는데
(지금도 살짝 비뚤어진)
슬림에서는 안돌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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