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오전 8:59:38 Hit. 1336
내일 새벽에는 기다리던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집니다..
새벽 5:00
찾아보긴 애매한 시간인데..
왠지 보고 싶네요..
박지성이 주말에 개고생했기에 선발출장은 무리지 않을까 싶지만
교체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만큼 최근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기에..
목요일 새벽 5시에 꼭 본방사수하겠다는 일념이 넘치다못해..
오늘도 새벽 5시20분에 깼습니다.-_-;;
열망하면 꿈은 이뤄지나봅니다..
근데 내일이란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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